에반게리온 애니 신작 시리즈 제작 확정

에반게리온 애니 신작 시리즈 제작 확정

지난달 23일, 스튜디오 카라 측은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페스티벌.
파이널 프로그램에서 신작 시리즈 제작에 대해 공식 발표한 걸로 전해진다.

이 애니는 지난 1995년 첫 방영됐다.

대재앙이라고 불리는 세컨드 임팩트 이후 사도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괴물.
이들에 맞서 싸우는 소년, 소녀들이 거대 생체 병기 에반게리온을 조종하며 싸우는 내용을 다룬다.

장르는 SF이며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첫 방영됐다.

이 애니메이션은 일본 애니의 한 획을 긋기도 했는데 세기말의 정서.
그리고 특유의 암울한 연출과 다양한 오마주가 섞여 글로벌 애니 팬과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했다.

이 애니는 가이낙스의 대표작이었다.
그런데 여러 문제로 인해 파산했다.

이에 제작자인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설립한 스튜디오 카라로 저작권이 인계됐다.

이 애니는 안노가 총 감독을 진행했다.
그렇게 에반게리온 극장판 서, 파, Q, ∥로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총 4부에 걸쳐서 제작됐다.
그러고 나서 약 5년 동안 블루레이에 수록된 단편 애니 제외하고는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달 21일부터 23일,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페스티벌에서 행사 기념 단편 공개가 진행됐다.

이어서 신작 시리즈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신작 시리즈는 현재 제작 진행 중이며 제작진 외엔 별다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신작 시리즈의 경우 스튜디오 카라 단독 제작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클로버 웍스가 합류해서 그렇다.

이들은 페르소나5 더 애니메이션,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봇치 더 록과 스파이 패밀리 시리지 등을 맡은 이름 있는 제작사다.

또한 지금 스튜디오 카라 이사,
에반게리온 극장판 감독을 맡았던 감독 츠루마키 카즈야.

그리고 체인소맨의 콘티, 연출을 담당,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 오프닝 원화를 담당한 야타베 토코가 감독을 맡게 된다.

음악은 니어 오토마타, 에이스 컴뱃과 철권 시리즈 OST를 작곡한 오카베 케이이치가 참여한다.
각본은 니어 시리즈로 친숙한 요코오 타로가 참여한다.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신작 시리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