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오마주 뜻과 표절 차이 논란 총정리

체인소 맨 오마주 뜻과 표절 차이 논란 총정리

최근 만화 연재 완결 소식이 전해진 체인소 맨.
관련해서 논란이 일어난 상태다.
그런데 이전에도 표절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던 이 만화.
관련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마주 뜻


프랑스어로 존경과 경의를 뜻한다.
예술 영역에서 존경하는 작가, 명작의 핵심 요소, 장면, 대사를 인용해 자신의 작품에 녹여내는 기법이다.

표절 뜻


남의 언어, 생각, 아이디어, 표현 등을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원저작물로 표현하는 일이다.

오마주와 표절의 차이

주로 원작의 존재 여부를 숨기느냐 마느냐에 따라 갈린다.

체인도 맨 오마주 모음

체인소 맨 오마주 모음

체인소 맨 표절 논란


네티즌 반응

"저기에 나온 거 작가 본인이 다 오마주를 했다고 직접 밝혔다.
숨긴 적이 있어야 표절인데 안 숨기는데 무슨 억까인가?"

"오마주와 표절의 줄타기."

"중요 요소를 그냥 갖다 붙여 넣으면 표절이다.
중요 요소들을 일부분만 가져다가 이것저것 합쳐 섞으면 완전히 창작이다."

"대부분 억지다.
여러 곳에서 소재를 끌어온 건 사실이다.
저걸 표절이라고 엮으면 안 엮일 작품은 하나도 없다."

"모방의 창조의 어머니란 표현이 빈말이 아닌 창작의 핵심 그 자체인 문구다."

"표절도 잘하면 된다."

"본문의 사례는 표절이 아닌 아이디어를 참고한 것이다.
저작권법은 아이디어에 대한 독점을 인정하지 않는다.
아이디어 참고는 표절이 아니다.
복사를 한 것처럼 똑같이 표현을 따라 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아이디어를 참고해서 작가 본인의 방식으로 다르게 표현하면 문제가 안 된다."

"몰라, 오마주라고 하면 돼."

"샤크네이도 볼 정도면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유명해지면 된다."

"어디서나 통하는 팬덤이 크면 다 된다."

"숨길 생각이 없으면 표절이 아니다.

"오마주라도 원래 작가가 표절이라고 하면 표절이다."

"작품 자체에 오리지널리티는 있어야 한다."

"솔직히 아이디어 자체는 표절 대상이 아니다.
그런 아이디를 하나, 둘 모아서 자기 방식으로 표현하는 일.
이건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 웹툰의 문제는 표현 방법인 대사, 구도까지 몇 번이고 같이 그린 게 문제다."

"애초에 체인도 맨 1화 플롯.
이거 자체가 소년과 개 오마주다.
한국 웹툰이나 다른 만화가가 했으면 욕 엄청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수정을 했을 법한 오마주가 대다수 들어가 있다.
특히 아바라는 아예 트레이싱을 해뒀다.
한국 작가였는데 연재 중단을 당했을 것이다.
결국 작가 타츠키가 영화광이다.
이런 이미지 하나로 모든 것이 정당화가 된 느낌이다.
서브컬처 특유의 작품성으로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
이로 인해 과하게 실드를 받는다고 생각될 정도다.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던 사람도 타츠키 작품에만 유독 유해지는 경우가 많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연재를 하는 스타 작가 중에선 인문학적 소양을 쌓은 작가가 얼마 없다.
그래서 관대한 잣대를 들이댄 사람이 많은 듯하다.
솔직히 이번에 논란이 된 저승차사.
이게 표절이라면 타츠키도 표절이다.
밝히냐 마냐의 차이가 오마주와 표절의 기준이라면 타츠키도 인터뷰, 작가의 말에서 안 밝힌 게 많다.
영화 해프닝 오마주를 한 낙하의 악마 장면,
더 메뉴 줄리언 슬로윅을 오마주 한 낙하의 악마라든지.
일단 알려진 타츠키 오마주 중엔 스스로 말을 않고 팬들이 찾은 게 더 많다.
그런데도 이걸 타츠키의 오리지널리티로 보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 이상하다.
애초에 타츠키 자체가 표절, 오마주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타면서 연재한다.
그런데 소년과 개의 플롯을 오마주한 체인소 맨 1화가 타츠키 작품인 것처럼 행세하는 건 도둑놈 심보다."

결론

오마주인데 오마주 아닌 표절 같은 너.